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손실 상태’ 공급량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크립토닷컴(Crypto.com) 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5만9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매수가보다 낮은 가격에 묶인 물량이 1080만 BTC로 늘었고, 이는 전체 공급량의 53.7%를 차지했다. 여기에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출,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기술주 조정이 겹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번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수급과 거시경제가 동시에 흔들리는 국면으로 읽힌다. 손실 구간에 진입한 비트코인(BTC) 물량이 급증했다는 것은 상당수 투자자가 평가손 상태에 놓였음을 뜻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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