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무한 동력 브레이크… 프리미엄 붕괴가 불러온 세일러의 금융공학 개편수년간 자본시장에서 ‘무한 비트코인(BTC) 매집’이라는 자기강화적 금융 마법을 부려왔던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Strategy, 종목코드 MSTR)가 아키텍처의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 스트래티지는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자사의 비트코인 전략과 자본 조달 모델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디지털 크레딧 자본 체계’ 개편안을 기습 발표했다. 핵심은 자본 유동성이 악화될 경우 최대 1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7,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