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Ethena)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운용해 온 현물·무기한 선물 차익거래 전략을 주식 무기한 선물 시장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에테나는 28일 공식 X에서 기존 전략의 핵심을 현물 보유와 무기한 선물 매도 포지션의 결합으로 설명했다.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지급하는 자금비율을 수익원으로 삼는 구조다. 에테나는 이 전략을 활용한 암호화폐 차익거래 배분 규모가 과거 정점에서 80억 달러(약 11조560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가 이번에 주식 무기한 선물 시장을 거론한 것은 같은 구조를 다른 자산군으로 넓히려는 시도다. 에테나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의 과거 침투율을 기준으로 볼 때 주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