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캐시(BCH)가 현물 수요 부진 속에서도 24시간 동안 18% 반등했다. 가격을 밀어 올린 힘은 현물 매수 확대보다 선물 포지션 증가와 비트코인(BTC) 강세에 가까웠다는 분석이다. AMBCrypto는 23일 오후 3시 한국시간 기준 BCH가 24시간 동안 18% 올랐지만, 최근 90일 수익률은 여전히 52% 넘게 낮은 상태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코인글래스(Coinglass)는 BCH 가격을 266.04달러(약 36만8000원), 24시간 현물 거래대금을 5741만 달러(약 794억원), 선물 거래대금을 4억354만 달러(약 5582억원)로 집계했다. 현물과 선물의 차이는 이번 반등의 핵심이다. 코인글래스 화면에서 BCH 선물 거래대금은 현물 거래대금의 7배 수준이었다.... 더보기